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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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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코딩 04] 멀리서 컴퓨터 켜기: 10분 만에 끝내는 'WOL' 자동화 아침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이 멋진 영상 편집이 아닌, 방송실 구석구석을 돌며 송출용, 녹화용, 편집용, 모니터링용 PC 4대의 전원 버튼을 누르는 '셔틀' 업무라면 어떨까요? 사소해 보이지만 매일 반복되는 이 동선은 은근히 사람의 진을 빼놓습니다. 특히 급하게 라이브 방송을 해야할 때는 한대로 전체를 켜고 끌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자주 생각했습니다. PC방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가능할까 싶어 AI에게 물어봤는데 글쎄... 🏠 입코딩 시리즈 처음부터 읽기 📍 현재 위치 및 주변 에피소드• [입코딩 02] 40대 영상 감독, AI에게 한국어로 첫 명령을 던지다• [입코딩 03] 이제 코딩은 '암기'가 아니라 '디렉팅'이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 선언▶ 현재 글: 현재 포스팅 ..
[입코딩 03] 이제 코딩은 '암기'가 아니라 '디렉팅'이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 선언 AI와 첫 대화를 나누며 파일 정리 코드를 짜내던 그 10초의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건 '코딩 실력의 부재'가 아니라, 기계와 소통할 '적절한 도구'의 부재였다는 것을요.이제 우리는 외계어 같은 문법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미 현장에서 닦아온 '문제 해결의 로직' 그 자체가 최고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입코딩 입문 시리즈 연재 목록• 1편: 편집 노가다 탈출의 서막 - 10년 차 감독의 고백• 2편: AI에게 던진 첫 번째 명령• 3편: 바이브코딩 선언문 [현재 글] 1. 기술의 정의가 바뀌었다: '어떻게(How)'보다 '무엇을(What)'문법의 노예에서 로직의 주인으로그동안 우리는 코딩을 잘하려면 C++, Java, Python 같..
[입코딩 02] 40대 영상 감독, AI에게 한국어로 첫 명령을 던지다 지난 글을 올리고 나서 메신저와 메일로 들려오는 동료 감독님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내 손목 터널 증후군을 대변하는 글이다", "진짜 한글로 코딩이 되느냐"는 등 '침묵하는 다수'의 공감 섞인 외침을 보며 우리가 겪는 갈증이 얼마나 깊은지 다시금 느꼈습니다.더 깊은 기술적 협업이나 비즈니스 제의는 개인적 소통을 통해 조용히 이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그 기적 같은 '입코딩'의 첫 경험을 본격적으로 공유해 보려 합니다.[입코딩 입문 시리즈 다시보기]1편: 편집 노가다 탈출의 서막 - 10년 차 감독의 고백2편: AI에게 던진 첫 번째 명령 (현재 글) 1. 문법은 버려라, 오직 '명령'만 남겨라에러 메시지 공포증을 이겨낸 한국어 한마디우리가 코딩을 포기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if 하나, print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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