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향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코딩 04] 멀리서 컴퓨터 켜기: 10분 만에 끝내는 'WOL' 자동화 아침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이 멋진 영상 편집이 아닌, 방송실 구석구석을 돌며 송출용, 녹화용, 편집용, 모니터링용 PC 4대의 전원 버튼을 누르는 '셔틀' 업무라면 어떨까요? 사소해 보이지만 매일 반복되는 이 동선은 은근히 사람의 진을 빼놓습니다. 특히 급하게 라이브 방송을 해야할 때는 한대로 전체를 켜고 끌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자주 생각했습니다. PC방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가능할까 싶어 AI에게 물어봤는데 글쎄... 🏠 입코딩 시리즈 처음부터 읽기 📍 현재 위치 및 주변 에피소드• [입코딩 02] 40대 영상 감독, AI에게 한국어로 첫 명령을 던지다• [입코딩 03] 이제 코딩은 '암기'가 아니라 '디렉팅'이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 선언▶ 현재 글: 현재 포스팅 .. [입코딩 01] 10년 차 영상 감독의 고백, 노가다에서 입코딩으로 10년 차 영상 감독의 고백: 편집 노가다에서 탈출하는 '입코딩'의 시작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의 타임라인 위에서 꼬박 10년을 보냈습니다. 20대와 30대 시절에는 핫식스 빈 캔을 책상 위에 탑처럼 쌓아가며 밤을 새우는 것을 일종의 '훈장'처럼 여겼습니다. 1프레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마우스를 쥐고 있던 시간들. 그때는 그것이 영상 감독으로서의 장인정신이자 투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하지만 4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타임라인 위에서 흐르는 제 시간의 체감 속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내 시급(Hourly Rate)을 계산해 보니 편의점 알바보다 못하다는 자괴감이 들었고, 손목 터널 증후군은 만성 질환이 되었습니다. 더 뼈아픈 것은 물리적.. 이전 1 다음